강릉 소갈비 맛집 : 전현무계획 소개 45년 전통 갈비집 위치·택배 주문·예약·운영시간 총정리
요즘 TV 속 맛집들이 너무 포장된 느낌이라 믿기 어려울 때가 많죠.
그런데 정말 예상치 못한 ‘찐 맛집’을 방송으로 만났습니다. 바로 MBN <전현무계획2>에서 소개된 강릉 명주동 소갈비집 이야기입니다.
전현무, 곽튜브, 김성균 세 사람이 현지 추천만을 따라 무작정 떠난 여정 끝에 발견한 이 집은, 입소문 하나 없이도 45년 넘게 자리를 지킨 진짜 로컬 맛집이었어요.
1. 메뉴는 단 하나, 양념 소갈비
이 식당의 메뉴는 매우 단출합니다. 오직 양념 소갈비 한 가지만으로 승부를 봅니다.
미국산 소갈비를 사용하지만, 6~8번 꽃갈비 부위 중에서도 최상의 부위만 골라,
하루 동안 숙성한 양념에 재운 고기는 그야말로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녹는 느낌.
달큰한 불향까지 더해져, 세 사람 모두 연신 감탄하며 먹방에 몰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.


2. 주문 및 예약 안내 (방문 전 꼭 확인하세요!)
이곳 ‘갈비살아있네’는 원칙적으로 현장 식사만 가능한 전통 노포로 알려져 있지만,
포장 또는 주문은 가게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
택배·포장 주문 가능 여부는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,
방문 또는 주문 전 반드시 전화로 문의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.
🔻전현무계획 강릉 소갈비 맛집🔻
3. 김치 & 쌈, 반찬 구성도 놀랍다
고기만 맛있는 게 아니더라고요.
기본 찬으로 나오는 5종 김치(파김치, 갓김치, 동치미 등)와 함께, 유채·산마늘 등 직접 기른 듯한 향긋한 쌈 채소까지 가득합니다.
단순히 고기만 잘 구우면 끝일 거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에요. 이 집은 고기와 반찬의 ‘완벽한 조합’을 제대로 알고 있는 집입니다.


4. 방송 중 생긴 유쾌한 에피소드
전현무가 "성균이 형 고기 굽는 거 믿어도 돼요?"라고 묻자, 김성균은 여유롭게 “괜찮다”고 답했지만,
그 말투가 마치 영화 연기 같아서 곽튜브는 “형 약간 무섭다”고 웃음을 터뜨렸죠.
세 사람의 호흡이 재미를 더하면서도, 고기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.
🌟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
- 관광 맛집 말고 진짜 현지인이 가는 고깃집을 찾는 분
- 양념 갈비 특유의 달큰하고 진한 풍미를 좋아하는 고기 애호가
- 전현무나 곽튜브 팬이라면, 이건 강릉 성지순례 코스

